[오피셜] '이럴 수가'...바르셀로나 전설의 골키퍼, 월드컵 사실상 무산! 지로나 임대 중 햄스트링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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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럴 수가'...바르셀로나 전설의 골키퍼, 월드컵 사실상 무산! 지로나 임대 중 햄스트링 수술

인터풋볼 2026-02-05 12: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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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은 불운의 부상을 당하면서 지로나 생활도 꼬였다.

지로나는 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테르 슈테겐은 레알 오비에도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었다. 수술을 받을 것이며, 수술 후 복귀 시점이 결정될 것이다"고 공식발표했다.

테르 슈테겐은 또 부상으로 좌절했다. 테르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에서 역사를 쓴 골키퍼다.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활약을 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2014년 바르셀로나로 간 뒤 12년 동안 활약을 했다. 클라우디오 브라보와의 경쟁에서 승리를 하면서 바르셀로나 주전 골키퍼로 도약을 했고 감독이 계속 바뀌는 상황에도 자리를 지켰다.

바르셀로나에서만 공식전 423경기를 뛰었다. 스페인 라리가 우승 6회, 코파 델 레이 우승 6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4회를 해냈고 2014-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통해 해당 시즌 트레블도 경험했다.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까지 우승에 성공했다. 트로페오 리카르도 사모라, 라리가 올해의 선수까지 포함해 개인 수상까지 연속해서 들었다.

바르셀로나 역사에 남을 골키퍼인데 최근 부상으로 인해 고생을 했다. 테르 슈테겐이 빠진 동안 보이체흐 슈제츠니가 영입돼 활약을 했고 올 시즌부터는 에스파뇰에서 온 조안 가르시아가 좋은 선방을 보여주면서 바르셀로나 주전 골키퍼가 됐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바라보는 테르 슈테겐은 후반기 임대를 노렸다.

지로나가 영입을 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테르 슈테겐은 월드컵 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뛰길 원했고 바르셀로나를 떠나 지로나로 간다"고 이야기했다. 올 시즌까지 지로나에서 뛰게 된 테르 슈테겐은 헤타페전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오비에도전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오비에도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수술대에 오른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 등은 테르 슈테겐이 최소 2달은 결장할 것으로 알렸다. 사실상 시즌 막판이 되어서야 돌아올 수 있는데 그 이상 결장도 예고된다. 월드컵은 고사하고 지로나에서 제대로 뛸 수 없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 말년이 제대로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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