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전남편 이찬오 향한 저격?... "쓰레기 경험해야 분리수거 안다".. 이혼 사유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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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전남편 이찬오 향한 저격?... "쓰레기 경험해야 분리수거 안다".. 이혼 사유 재조명됐다

원픽뉴스 2026-02-05 12:5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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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새롬이 과거 불륜설과 마약 논란에 휩싸였던 전 남편 이찬오를 향한 것으로 보이는 직설적인 발언을 쏟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2월 4일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에 게재된 영상에서 김새롬은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5'를 시청하며 자신만의 연애관을 거침없이 드러냈습니다. 이날 그는 요리사 송진오, 가수 겸 쇼핑호스트 배준렬과 함께 프로그램 감상에 나섰습니다.

김새롬 전남편 이찬오 불륜 마약 논란 이혼 사유
김새롬, 전남편 이찬오 향한 저격 / 사진=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

김새롬은 방송 중 "누군가를 만날 때 이 사람이 지금은 무심하고 무던하지만 나를 더 사랑하게 되면 다정해지겠지라는 생각은 영원히 없다"며 단호한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다정함이란 건 내가 볼 때 기질인 것 같다"며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봐야 된다. 그래야 우리가 분리수거를 할 줄 알게 되는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지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는 과거 결혼 생활에서 겪었던 아픔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김새롬은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혼 위기를 맞았습니다. 2016년 5월 이찬오가 한 여성과의 친밀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언론에 포착되면서 불륜 의혹이 불거졌던 것입니다. 당시 김새롬 남편 이찬오는 "여자 사람 친구"라며 해명에 나섰지만, 결국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12월 협의 이혼 절차에 들어갔고, 2017년 1월 공식적으로 이혼했습니다.

김새롬 전남편 이찬오 불륜 마약 논란 이혼 사유
김새롬, 전남편 이찬오 향한 저격 / 사진=채널A

김새롬 이혼 이후에도 전남편 이찬오 논란은 계속됐습니다. 이찬오는 2017년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밀수입 혐의와 세 차례에 걸친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법원은 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그리고 추징금 4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이찬오는 법정에서 "가정폭력과 이혼으로 인한 우울증 때문에 마약에 손을 댔다"며 눈물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새롬은 방송에서 연애 프로그램에 대한 불편한 심기도 드러냈습니다. 그는 "꼴뵈기가 싫다.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 느낌이고 진정성이 없다"며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01년생, 02년생 출연자들을 보며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얘기를 듣고 있다. 너희는 더 넘어지고 상처받고 울어야 할 시간에 여기 나와서 얼굴 알리려고 하냐"며 안타까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함께한 배준렬이 "누나 나 근데 댓글이 들린다. '언니도 많이 넘어지셨죠' 이런 댓글이 들린다"며 농담을 던지자, 김새롬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그러니까 내가 작게 57번, 크게 한 번 넘어졌거든"이라고 자조적으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올해 39세가 된 김새롬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찬오에 대해 "재혼 후 잘 지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전 남편의 근황을 간단히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찬오는 2019년 비연예인과 재혼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새롬의 이번 발언은 과거를 딛고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힘들었던 시간을 겪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가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나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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