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형 희소식 등장!...‘브루노 잔류·마이누 재계약’+”미드필더와 왼쪽 윙도 보강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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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대형 희소식 등장!...‘브루노 잔류·마이누 재계약’+”미드필더와 왼쪽 윙도 보강할 거야”

인터풋볼 2026-02-05 12: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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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4일(한국시간)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조용했으나, 여름 이적시장에선 전력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구단 수뇌부와 마찰 끝에 팀을 떠나며 흔들리는 듯 보였지만,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이 3연승을 이끌고 있다. 순위도 4위까지 올라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맨유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와 왼쪽 윙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자제했으나 시즌 종료 후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개편이 일어날 예정이다. 카세미루는 지난달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거라는 발표 이후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 카세미루는 팀 내 최고 연봉자다. 그의 이탈은 임금 총액에서 자금을 확보해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검토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발레바의 가치를 1억 파운드(약 1,994억 원) 이상으로 평가했다. 이에 맨유는 다른 포지션 보강에 집중했다.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과 크리스탈 팰리스 아담 워튼 역시 관찰 대상에 올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주축 선수들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코비 마이누의 장기적인 미래는 불확실했으나, 맨유는 그와 새로운 계약 협상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마이누 계약에 포함된 성과 기반 보너스가 모두 발동돼 연봉이 인상된 상태로 알려졌지만, 마이누 측은 현재 임금이 팀 내 역할을 공정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더했다.

이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월드컵 이후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예정이다”라면서도 “맨유 내부 소식통들은 브루노를 판매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 브루노의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된다. 추가로 12개월 연장 옵션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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