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라 뛰는 김민수 "한국어 인터뷰는 처음! 대표팀 뽑히고 싶다"...구단주 피케는 "정말 훌륭한 선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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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뛰는 김민수 "한국어 인터뷰는 처음! 대표팀 뽑히고 싶다"...구단주 피케는 "정말 훌륭한 선수" 칭찬

인터풋볼 2026-02-05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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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리가 
사진=라리가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수는 안도라에서 뛰면서 활약하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스페인 라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은 3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수와 헤라르드 피케 구단주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민수를 지로나에서 안도라로 임대를 가 올 시즌 활약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축구 전설인 피케는 안도라 구단주다. 

김민수는 2006년생 공격수로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뛰면서 기량을 키웠다. 2022년 지로나 B팀에 합류했다.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지로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러 라리가 8호 코리안리거가 됐다. “지로나의 진주”로 불린 김민수는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고 미래를 밝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뛴 김민수는 정기적 출전을 위해 올 시즌을 앞두고 안도라로 임대를 갔다.

안도라는 스페인 2부리그에 위치한 팀으로 앞서 말한대로 피케가 구단주다. 김민수는 안도라에서 현재까지 리그 24경기에 나와 5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라리가'와 인터뷰에 나선 김민수는 "10살 정도부터 스페인에서 살았다. 한국어보다 스페인어가 더 편하긴 하다. 한국어로 인터뷰를 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표팀에 뽑히고 싶다"고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안도라에 대해선 "안도라는 좋은 도시인데 다소 심심한 편이기도 하다. 안도라 매력은 선수들 다 젊고 좋은 분위기를 갖고 있어 팀의 단합이 잘 된다. 가족 같은 분위기다. 내가 거의 막내인데 다 형들이다. 형들이 잘 챙겨준다. 팀에 어울리고 싶어서 신고식에서 '강남 스타일'을 부르기도 했다. 오버해서 더 했고 연습도 했다. 반응은 좋았다. 순위는 내가 완전 1등이고 이후 형들은 다 재미 없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김민수는 또 "한국 분들이 안도라 경기를 오시기도 한다. 오시면 유니폼을 챙겨드리기도 한다. 멀리서 열심히 잘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항상 잘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언급했다.

사진=라리가 
사진=라리가 

피케는 "안도라는  "안도라는 스페인 2부리그 팀이다. 이곳은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있는 곳인데 스페인 리그에서 뛰고 있다. 7~8년 전 5부리그에서 시작을 했고 승격해서 2부리그에 올라있다. 김민수 같은 선수를 보유한 건 행운이다. 김민수는 훌륭한 선수다. 잠재력이 엄청나다. 아주 좋은 커리어를 쌓을 거라고 확신한다. 영입 담당자가 김민수를 추천했다. 지로나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했다. 젊고 성공에 대한 열망이 큰 선수들을 원했다. 김민수는 온 순간부터 잘했다. 오랫동안 대표팀에서 활약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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