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방선거 공약 개발 착수…'청년·부동산·노동'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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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방선거 공약 개발 착수…'청년·부동산·노동' 키워드

연합뉴스 2026-02-05 11:5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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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공약으로 수권정당 재도약 토대 마련"…대국민 공모전도 진행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1차 회의, 얘기 나누는 장동혁-정점식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1차 회의, 얘기 나누는 장동혁-정점식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가 5일 국회에서 열린 공약개발본부 1차 전체 회의에서 정점식 공약개발본부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6.2.5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약개발본부를 가동하며 '청년·부동산·노동'을 주요 키워드로 한 정책 공약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5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박수영 중앙공약개발단장, 배준영 지역공역개발단장이 이끄는 공약개발본부 첫 회의를 열었다.

장 대표는 "지금 여러 상황을 보면 모든 경제 지표 중에서 주가만 상승하고 그 외 모든 경제 지표가 국민 삶을 옥죄고 있다"며 "근본적인 변화가 있지 않으면,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는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를 겨냥, "그때그때 말로써, 아니면 현금으로 때우고 가려는 미봉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며 "인구와 지역 소멸 문제도 국토 전체를 새롭게 리노베이션하고 새로운 그림을 그릴 때"라고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실제로 국민 손에 잡히고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많이 발굴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집값 문제를 좀 더 깊게 파고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SNS에 올린 부동산 메시지를 거론,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 현실에 대한 초조함, 답답함, 조급함이 묻어난다"며 "민간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판을 깔아주면 정부에서 노심초사하지 않더라도 민간에서 공급이 더 많아진다"고 지적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우리 당이 국민의 삶을 책임질 준비와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민생 공약을 통해 다시 한번 평가받겠다. 민생 공약이 수권정당으로 재도약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12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당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됩니다'라는 이름으로 지방선거 정책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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