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군이 여러 파트너와 협력해 시리아 내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를 5차례 공습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중동 내 미군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내고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시리아 전역의 IS 통신기지, 물류 거점, 무기고 등을 타격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습에는 전투기, 헬리콥터, 무인기(드론) 등을 투입하고 총 50발의 정밀 유도탄을 투하했습니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이번 공습은 시리아에서 ISIS(미군의 이슬람국가 호칭)의 재기를 막기 위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과 결의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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