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 청양군수 출마예정자 "지천댐 관련 토지투기 의혹은 허위…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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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출마예정자 "지천댐 관련 토지투기 의혹은 허위…법적 대응"

아주경제 2026-02-05 11:2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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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희만기자
청양군수 출마예정자 김홍열 호서대학교 부총장 기자회견 모습[사진=허희만기자]


충남 청양군수 출마예정자인 김홍열 호서대학교 부총장이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지천댐 수몰지역 인근 토지 투기 의혹과 관련해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가짜뉴스로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김 부총장은 이날 “청양군과 부여군 일대에서 추진 중인 지천댐 건설과 관련해 일부 단체와 주민, 언론이 저를 겨냥한 토지 투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침묵은 오히려 오해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해 직접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허위사실을 유포한 당사자는 물론, 이를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모든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강한 법적 조치 의지를 드러냈다.

김홍열 부총장은 “최근 청양 지역 일각에서 제가 측근 명의로 지천댐 건설 예정지와 국립산림과학원(산림연구소) 이전 예정지 인근 토지를 매입하고 이를 차명으로 관리했다는 유언비어가 확산되고 있다”며 “저는 물론 가족, 친인척, 지인 중 누구도 해당 지역 토지를 보유하거나 거래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차명 소유나 거래, 내부 정보 제공 등 그 어떤 형태의 토지 투기와도 무관하다”며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과거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으로 근무했던 이력만으로 투기를 단정 짓는 것은 논리도 증거도 없는 악의적 왜곡”이라며 “이는 정치적 목적의 인격 살인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김 부총장은 “이번 의혹 제기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도적으로 제기된 흑색선전이자 후보자 흠집 내기”라며 “조직적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세력이 있다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홍열 부총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민선 8기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서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국민의힘 소속으로 청양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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