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삼성카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537억원으로 전년보다 3.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순이익은 6459억원으로 2.8%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3%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504억원과 1486억원이었다.
카드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대비 7.8% 증가한 178조5391억원이다. 각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160조9333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17조6058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6143억원이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4%로 전년말 대비 소폭 개선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영업수익은 증가하였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라면서 “본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플랫폼·데이터·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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