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도시 하노이 대표단 방문…서울시, 정책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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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도시 하노이 대표단 방문…서울시, 정책 노하우 공유

연합뉴스 2026-02-05 11:1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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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방문한 하노이 대표단 DDP 방문한 하노이 대표단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친선도시 체결 30주년을 맞아 이달 4일 서울을 방문한 베트남 수도 하노이 대표단에 시의 정책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즈엉 득 뚜언 하노이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비롯해 하노이 기획·건축국장, 건설국장, 도시계획연구원장 등이 대표단으로 참여했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방문해 도시 랜드마크를 둘러보고 청계천박물관으로 향해 도시재생 사업의 공공성과 효과를 확인했다.

방문 이틀째인 이날은 김성보 행정2부시장과 면담 후 국내 최초의 대심도 터널형 지하 저류시설인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방문해 서울의 폭우 대비·대응 체계를 살폈다.

시는 이번 하노이 대표단 방문을 "양 도시가 외연의 확장과 개발 중심 단계를 지나 도시공간의 질적 전환을 고민하는 공통 과제를 맞이하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는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하노이와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각종 교류사업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는 1996년 서울시와 친선도시를 체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작년 12월 하노이를 방문해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즈엉 득 뚜언 부위원장은 대표단 방문을 마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메가시티 서울의 도시 정책과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도시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해결해 온 서울의 노하우가 향후 하노이의 수도 발전 종합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선 서울시 도시외교담당관은 "서울이 세계적 도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풍부한 정책 경험을 통해 하노이와 새로운 발전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더 나아가 꾸준히 지속해 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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