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납부…롯데와 ‘장군 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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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납부…롯데와 ‘장군 멍군’

투데이신문 2026-02-05 11:0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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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본사 모습. ⓒ투데이신문
대우건설 본사 모습.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경쟁 입찰이 확정됐다. 

대우건설은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 완료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이 입찰보증금을 납부한 지 하루 만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며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성수 고유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중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며 “오는 9일 ‘Only One 성수’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신뢰와 선택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경쟁사로 나서는 롯데건설은 ‘청담 르엘’, ‘잠실 르엘’ 등 하이엔드 브랜드를 잇달아 성공시킨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미국 뉴욕 맨해튼을 뛰어넘겠다는 비전을 담아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맨해튼 프로젝트’로 정하고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이 한강변 성수4지구에 1439세대의 하이엔드 브랜드 주거단지를 건립할 가장 경쟁력 있는 건설사”라며 “앞으로 성수4지구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의 입찰 규정과 홍보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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