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환승할인 '진주형 마스' 넉달만에 56만명 이용…교통비 절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광역환승할인 '진주형 마스' 넉달만에 56만명 이용…교통비 절감

연합뉴스 2026-02-05 11:00:00 신고

3줄요약
진주시청 진주시청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광역환승할인 통합교통서비스 '진주형 마스(MaaS)'가 시행 4개월 만에 이용객 56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진주형 마스는 최근 안정적 운영 단계에 접어들며 시민들로부터 실질적 교통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전체 이용객 56만명 중 환승 마일리지를 직접 적립 받은 인원은 1만104명에 달한다.

누적 적립 금액은 약 1천614만원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부산, 창원, 거제, 순천 등에서 진주로 등하교하거나 출퇴근하는 이들의 혜택이 두드러진다.

매달 20일가량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연간 약 79만2천원의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

서울이나 경기 지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과 업무용 이용자 역시 환승할 때마다 1천650원의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어 진주 방문의 심리적·경제적 문턱을 낮추고 있다.

시는 현재 월평균 12만명 수준인 이용객 수를 더욱 늘리기 위해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연계되지 않은 KTX 철도 노선과 일부 시외버스 노선을 플랫폼에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버스정보시스템의 편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과 연계한 특화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라며 "전국 어디서든 진주를 더 쉽고 저렴하게 찾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