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외동읍 아파트단지와 가까워 민원이 많았던 레미콘공장을 철거하는 등 정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경주시는 3월부터 올해 말까지 99억원을 들여 외동읍 농촌 공간 정비사업을 벌인다.
외동읍 농촌 공간 정비사업의 핵심은 주거지와 가까운 레미콘공장 철거다.
인근 주민은 레미콘공장에서 나오는 소음과 먼지로 오랫동안 불편을 겪었다.
시는 공장을 철거한 뒤 정부 부처의 다양한 공모사업을 신청해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수십년간 생활 불편을 참아온 외동읍 주민의 숙원이 이제 해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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