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도봉구에 거주하는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문 심리 검사와 분석으로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심리 검사는 기질 및 성격검사(TCI), 다면적 인성검사(MMPI-2)로 구성된다. 전문 상담가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50분간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오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월·화·수요일 지정된 시간대에 운영된다.
장소는 '위드힐 정신건강연구소' 등 전문 기관이며 참여자 편의를 위해 비대면 상담도 진행한다.
신청은 검사 시행 2개월 전부터 5일 전까지 도봉구청년취업지원센터(네이버 블로그)로 하면 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자존감을 회복해 본인에게 적합한 취업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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