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과 전문기술석사 과정 재학생들과 교수진./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월 14일부터 3일간 DNS C 코스를 운영해 전문기술석사 과정의 고숙련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동의과학대는 재활 운동 교육 분야의 최고 단계로 평가받는 DNS C 코스에 물리치료학과 전문기술석사 과정 재학생들과 교수진 2명이 함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DNS는 체코 파벨 콜라르 박사가 개발한 신경발달학적 재활 접근법으로 신경근 조절과 코어 안정성 회복을 핵심으로 하는 세계적 교육 체계다.
이번 과정은 석사과정 학생과 교수진이 동일한 고급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전문기술석사 과정이 지향하는 고숙련 인재 양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계기가 됐다.
DNS C 코스는 고도의 임상적 이해와 적용 능력을 요구해 국내 재활 분야에서 매우 비중 있게 다뤄지는 단계다.
김강훈 물리치료학과장은 "DNS C 코스는 통합적 임상 사고를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재활 교육 과정이다"며 "석사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교육과 임상을 동시에 고도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는 앞으로도 국제 수준의 고급 재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과 이론적 깊이를 겸비한 전문기술석사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