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해수부 청사 내‘해수부 출장소’문 열어
해양수산부 출장소방문 /Sh수협은행 제공
[포인트경제] Sh수협은행은 4일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 내에 '해양수산부 출장소' 개점식을 열고 해양·수산 분야 금융지원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과 은행 임직원,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등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출장소는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에 문을 열었다. 기존 세종청사에서는 출장 영업 형태로 제한적으로 운영됐으나, 부산 임시청사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원이 상주하는 형태로 확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요 업무에 즉시 대응하고 실무자 간 유대 관계를 강화해 업무 효율화와 해수부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다.
Sh수협은행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출장소를 개설했다. 향후 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 완공 시 청사 내 영업점 신설 등 신청사 이전 상황에 따른 장기적인 동반 성장 기반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해양수산부 청사 내 출장소 개점은 단순한 영업점 신설을 넘어 수협은행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금융파트너로서 긴밀히 호흡하겠다는 약속이자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해양 수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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