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당협위원장 대거 교체 안 한다…장동혁 "지선 앞두고 힘 모아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野, 당협위원장 대거 교체 안 한다…장동혁 "지선 앞두고 힘 모아야"

이데일리 2026-02-05 10:34:5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은 5일 37개 지역 당협에 대한 위원장 교체를 하지 않기로 했다.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체하면 선거를 치르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한 데 따른 것이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2025년 정기 당무감사 결과 보고가 있었고, 정량 점수 하위 17.5%에 해당하는 37명에 대한 교체 권고가 있었다”며 “논의 결과 37명 전원에 대한 교체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장 대표는 지선을 앞두고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며 “다만 지선 이후 기여도가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재평가를 거쳐 교체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부연했다.

또 “모든 지역에서 공천이 사천으로 흐르거나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는다면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적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당협위원장 대거 교체가 ‘계파 찍어내기’ 아니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전혀 사실과 무관하다”며 “산정된 점수에 따라 특정 기준 이하만 권고된 것이며, 계파와는 관계가 없다. 당헌·당규에 계파 불용 원칙이 있어 질문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당무감사는 전체 당협 254곳 중 21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현장감사반 40점, 감사위원 60점, 당원 배가 등을 고려한 가산점 10점을 더해 총 110점 만점으로 산정됐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