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2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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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 2월 분양

뉴스락 2026-02-05 10:3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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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프리엘라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뉴스락]
더샵 프리엘라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뉴스락]

[뉴스락]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를 2월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영문초등학교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대형 유통시설과 문래예술창작촌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 같은 입지 위에 더샵 프리엘라는 상품 차별화를 더했다.

외관에는 독일산 창호와 함께 더샵 브랜드를 상징하는 조명형 강재 측벽, 동 일부에 커튼월룩 디자인의 적용 등을 통해 외관 고급화와 단지 인지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주출입구와 동 전면의 필로티 공간은 단지의 접점 공간으로 특화해 개방감과 상징성을 높여, 동 앞 정원과 연계한 휴식 공간으로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보행통로를 따라 접근성이 용이한 위치에 배치하고, 1층과 선큰 공간 인접 구조로 설계해 자연채광과 외부 녹지 요소가 유입되도록 했다. 세대당 약 5.95㎡(1.8평) 규모의 커뮤니티 면적을 확보해 중소형 위주 단지임에도 여유 있는 공용 공간을 제공한다.

세대 내부는 중소형 평형에 최적화된 수납 강화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면적 44㎡ 타입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구조로, 전용면적 74㎡ 타입은 실용성을 강조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84㎡A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함께 현관창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단지는 문래현대2차, 문래현대1차, 문래현대5차,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향후 총 5개 단지, 1,776세대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문래동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 여건을 고루 갖춘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한 곳"이라며 "서울 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브랜드 단지로서의 경쟁력을 갖춘 만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로 210 더샵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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