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삼성카드가 2025년 한 해 동안 8,53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3.6%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4조 3,8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순이익은 6,459억 원으로 2.8% 줄어들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1,9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 504억 원과 1,4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카드는 코스피에 상장된 대형 카드사로, 이번 실적 발표는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업이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4분기 성과는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이번 실적 발표는 향후 삼성카드의 전략적 움직임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는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노력들이 앞으로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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