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함께 '우리금융 福(복)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임종룡 회장과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함께한 첫 봉사활동으로, 그룹의 나눔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우리금융 福 꾸러미'는 사회적 고립을 겪는 노인가구를 위해 마련한 맞춤형 생계물품이다. 전국 7000세대에 전달될 꾸러미에는 떡국과 약과 등 명절 식료품을 비롯해 삼계탕, 영양제, 휴대용 온열매트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물품들이 담겼다. 이날 임종룡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은 직접 물품을 포장하며 온기를 나눴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그룹 편입 이후 사회공헌 철학을 현장에서 함께 실천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포용 금융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해 총 464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을 기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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