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오진송 기자 = 행정안전부는 산불과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과 전남 등 일부 도서지역에 비상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산불·가뭄 대응력을 높이고자 이뤄졌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예방활동과 관로 정비, 소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등 가뭄 해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산불과 가뭄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대비와 한발 앞선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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