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와 간담회를 갖고 국혁신당과 합당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민주당 초선은 총 162명의 소속 의원 중 68명에 달해 당내 최대 계파로 불린다. 지난달 22일 정 대표가 합당을 전격 제안하자 이들 중 일부는 "절차적 정당성 없는 독단적 합당 추진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다.
초선 의원들은 이후 지난 2일 추가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명확하게 입장이 하나로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지금 합당 논의는 중단돼야 한다"는 의견이었다고 더민초 좌장인 이재강 의원이 밝힌 바 있다.
정 대표는 선수별로 의원들과 만나 합당에 관한 의견을 듣고, 필요성을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6일엔 4선 이상 중진, 10일엔 당 재선 의원 모임인 '더민재'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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