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맞추기 위해 지역 내 4개 권역 교육지원센터에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올해 11억원을 투입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는 양재내곡, 방배, 반포잠원, 서초 총 4개 권역에 센터를 설립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거주지 관계없이 서초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각 센터는 권역별 서로 다른 교육 수요에 맞춘 특화 전략으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양재내곡센터는 진로·직업 체험, 방배센터는 진학·진로 상담, 반포잠원센터는 문화예술 체험교육, 서초센터는 인성·리더십 교육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센터별 교사협의회, 학부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도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총 11만1천266명이 센터를 이용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만의 특화된 권역별 교육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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