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트럭 엑시언트, 유럽서 탄소 저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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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트럭 엑시언트, 유럽서 탄소 저감 앞장

한스경제 2026-02-05 09:4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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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외관./현대자동차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외관./현대자동차

|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현대차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에서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뒤 2024년 6월 1000만km를 넘어섰고 올해 1월 누적 주행거리 2000만km를 돌파했다. 유럽에서는 스위스·독일·프랑스·네덜란드·오스트리아 5개국에서 165대가 운행 중이다. ▲냉장·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특장차로 활용 범위를 넓혔고 독일에서는 110여대가 슈퍼마켓 체인 물류 등에 투입됐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점도 강조했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 디젤 상용트럭이 동일 거리(2000만km)를 달렸을 때와 비교해 탄소 약 1만3000톤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현대차는 주행거리·수소소비량·연료전지 성능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적용할 계획이다. 북미에서도 진출 3년 만인 작년 12월 누적 100만마일(약 160만km)을 달성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 운행을 시작으로 유럽에 이어 북미에서도 성과를 내며 파트너들과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며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수소 상용차의 친환경 모빌리티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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