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산물 위판장.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추진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오는 14일까지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 등 명절 다소비 품목과 제주광어, 강도다리 등 주요 양식 횟감 어종을 중심으로 생산·출하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에 나선다.
강봉조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주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성 조사와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제주 수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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