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야, 디저트야? 설 선물 쿠키 세트 추천 4ㅣ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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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야, 디저트야? 설 선물 쿠키 세트 추천 4ㅣ마리끌레르

마리끌레르 2026-02-05 09:30:50 신고

3줄요약

매년 돌아오는 설 명절, 일반적인 선물 세트가 조금 지겹게 느껴지진 않나요? 이번 명절에는 받는 사람의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 줄 감각적인 쿠키 선물 세트들이 대거 등장했는데요. 예술 작품 같은 비주얼부터 새해의 힘찬 기운을 담은 스토리텔링까지. 센스 있는 설 선물을 위해 엄선한 쿠키 선물 세트를 소개합니다.

우나스

@ unas_seoul
@ unas_seoul

쿠키에에 담아낸 김환기의 예술과 미학

디저트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우나스가 이번 설에는 환기뮤지엄과의 특별한 협업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김환기 화백의 1956년작 ‘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쿠키 컬렉션은 비워진 항아리 안에 김환기 화백의 대표작들을 모티브로 한 쿠키를 채워 넣는다는 시적인 콘셉트를 담고 있죠. 김환기, 김향안 부부가 머물렀던 성북동 집의 정취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구성이 돋보이는데요. 단호박 가나슈를 샌드해 보름달을 형상화한 사브레, 향긋한 쑥 향이 나는 매화잎 쿠키, 그리고 성북동 집의 기와지붕을 닮은 흑임자 사브레까지 하나하나가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특히 올해를 기념하는 붉은 말 쿠키는 자색고구마 사브레에 군고구마 가나슈를 넣어 맛과 의미를 모두 잡았네요. 여기에 유자 아이싱으로 빚어낸 달 항아리 쿠키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제품 설명서와 메시지 카드까지 완벽하게 갖춰진 이 패키지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품격 있는 선물이 될 테죠. 가격은 6만 3천 원.

주소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118길 56

파이피플

@ pie__people
@ pie__people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복을 선물하다

받는 순간 너무 예쁘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파이피플의 설 쿠키 세트를 추천합니다. 마치 작은 동양화 한 점을 상자에 옮겨 놓은 듯한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데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기획된 이번 에디션은 새해의 희망찬 풍경을 쿠키로 형상화했습니다. 붉게 떠오르는 해, 길을 열어주는 구름, 산을 힘차게 넘어 나아가는 말의 모습이 쿠키 하나하나에 섬세하게 새겨져 있죠. 특히 ‘복(福)’이라는 한자가 정갈하게 찍힌 쿠키는 새해 인사를 대신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파이피플은 화려한 기교보다는 재료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했는데요.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부담스럽게 과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무게감의 선물이 필요할 때 제격입니다. 정성스럽게 구워낸 이 풍경 같은 쿠키들로 기억에 남는 설날을 만들어보세요. 가격은 5만 5천 원.

주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7길 45 3층

버터림

@ butterrim_cake
@ butterrim_cake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말발굽의 조화

평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감성을 좋아한다면 버터림의 쿠키 세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상자를 여는 순간 초록빛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네잎클로버 말차 비스킷이 가장 먼저 행운을 빕니다. 쌉싸름한 말차 맛이 일품이라 따뜻한 차와 함께 곁들이기에 제격이죠. 여기에 말의 해를 기념해 넣은 말발굽 모양의 더블 카카오 비스킷은 진한 발로나 초콜릿의 풍미와 바삭한 식감으로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버터림의 구성은 다채로운 식감의 향연입니다. 고소한 아몬드가 씹히는 인절미 슈가볼, 두 번 로스팅 해 더욱 고소한 메이플 피칸 비스킷, 주인장이 가장 아낀다는 레시피로 만든 꿀 비스킷 복주머니까지.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겠죠. 특히 꿀 비스킷은 질리지 않고 자꾸만 손이 가는 마성의 맛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올 한 해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귀엽고 알찬 버터림의 종합 선물 세트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은 2만 6천 원

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기로 123

파티세리 아모니

@ patisseriearmoni

적토마의 붉은 에너지를 담은 미식

작년의 부드러운 푸른 뱀을 뒤로하고, 올해는 뜨겁고 강렬한 에너지가 찾아왔습니다. 파티세리아모니는 붉은 말의 역동성을 감각적인 패키지와 디저트로 풀어냈습니다. 멈추지 않고 달리는 말처럼 새해를 맞이하는 당당하고 힘찬 태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죠. 단순한 명절 선물이 아니라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기도 합니다. 구성을 살펴보면 묵직한 밀도감이 느껴집니다. 메인인 말 모양의 샌드 쿠키는 향긋한 헤이즐넛과 상큼한 오렌지 가나슈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풍미를 냅니다. 여기에 어르신들도 좋아할 만한 대추 피칸 쿠키와 달콤한 고구마 가나슈 샌드, 커피 향 그윽한 초코 휘낭시에와 고소한 흑임자 마들렌까지 더해져 구움 과자 러버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할 테죠죠. 쿠키뿐만 아니라 휘낭시에, 마들렌 등 다양한 식감의 디저트를 한 상자에 담아 더욱 풍성한 선물 세트입니다. 가격은 6만 5천 원.

주소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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