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승수가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며 장기 솔로 고충을 털어놓는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승수와 소이현이 출연한다. 김승수는 “2010년 이후 연애 경험이 없다”고 말하고, 소이현은 “이성과 만날 기회는 많았는데 눈이 높아 연애를 하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김승수는 “눈이 높은 게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이상한 자격지심이 생긴다”며 “이성과 함께 있을 때 내 호의가 타인의 눈에 사심으로 보일까 봐 자연스레 자리를 피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김승수는 건강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 그는 “급성 대상포진으로 사망 직전까지 갔다”고 말하며 얼굴 절반이 수포로 뒤덮였고 극심한 통증으로 15일 내내 앓아누웠다고 한다. 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각막까지 퍼졌을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으며 실명 위기도 겪었다고 말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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