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조45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8921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조8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05억원으로 20% 늘었다.
다만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쳤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가 컨센서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5조5291억원, 영업이익 9232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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