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대출 막히자 선택 바뀌었다… 서울 핵심지 ‘아파텔’ 재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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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 막히자 선택 바뀌었다… 서울 핵심지 ‘아파텔’ 재부상

뉴스로드 2026-02-05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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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움 한강

[뉴스로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출 규제 이후 아파트 구매가 어려워진 수요자들 사이에서 '아파텔'이라 불리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는 주택담보대출 총액이 6억 원으로 제한되는 반면, 오피스텔은 비주택으로 분류돼 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수도권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7273만 원으로, 2023년 3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특히 대형 면적 오피스텔은 지난해 말 평균 매매가 8억7000만 원선을 돌파하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서울의 주요 지역에서도 오피스텔 거래가 활발하다. 마포구 도화동의 '마포트라팰리스'는 지난해 7월 전용 76.81㎡가 10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거래보다 1억8000만 원 오른 가격이다. 강남구 역삼동의 '역삼 이스타빌'과 삼성동의 '마젤란21아스테리움'도 각각 12억5000만 원, 13억3500만 원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아파텔이 단순 투자처가 아닌 아파트 대체재로 인식되고 있다"며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은 아파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서울 마포구 한강 라인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라비움 한강'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비움 한강'은 합정동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라비움 한강'은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 서울의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있다. 또한, 마포한강푸르지오와 메세나폴리스 내 다양한 상업시설과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대출 규제 이후 주거 선택지가 달라지면서 상급지에서도 아파텔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라비움 한강은 한강 조망과 초역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단지라는 점에서 계약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라비움 한강'은 올해 3월 착공을 시작하며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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