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 옛 도청사 ‘사회혁신공간’ 도민 개방 공간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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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옛 도청사 ‘사회혁신공간’ 도민 개방 공간으로 운영

경기일보 2026-02-05 08:5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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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공간 팔로우 공유오피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제공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공유오피스.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제공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수원특례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위치한 사회혁신공간을 도민 개방 공간으로 운영한다.

 

5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따르면 사회혁신공간은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11월 처음 문을 열었다. 콘퍼런스 공간과 전시 체험 팝업스토어,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사회적경제조직 및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무공간 등 총 9개 층으로 구성돼 입주기업의 창업 육성 거점과 공공 활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주기업 지원으로는 경영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사회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도민이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사회적경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하 1층 콘퍼런스홀과 2층 공유오피스는 도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회의·세미나·교육·포럼·네트워킹 행사 등 필요시 대관할 수 있다. 공익 목적으로 공간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 공공시설 통합 예약 플랫폼 ‘경기공유서비스’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콘퍼런스홀은 약 100석 규모, 공유오피스는 약 40석 규모로 운영된다.

 

각종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 공지 또는 경영기획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혁신공간은 공공과 민간, 기업과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사회적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사회혁신공간을 중심으로 기업 성장–도민 참여–지역 확산이 선순환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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