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1위 ‘쇼미12’, 역대급 지옥 미션 송캠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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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1위 ‘쇼미12’, 역대급 지옥 미션 송캠프 열었다

스포츠동아 2026-02-05 08:5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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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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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Mnet ‘쇼미더머니12’가 TV-OTT 화제성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5일) 밤 더욱 가혹해진 신규 미션 ‘지옥의 송캠프’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정조준한다.

‘쇼미더머니1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1월 5주 차 조사에서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석권했다. 특히 TV 부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힙합 서바이벌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온라인에서도 정상급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쇼미더머니12’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만 3억 9천만 뷰를(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합산 기준) 넘어선다. 단일 영상만으로 500만 뷰를 넘긴 클립이 3개, 100만 뷰 이상 클립은 100여 개에 달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시켰다.

‘쇼미더머니12’는 뜨거운 기세에 힘입어 전에 없던 새로운 관문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오늘(5일, 목)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쇼미더머니12’ 4회에서는 불구덩이 관문인 ‘60초 랩 미션’을 마친 뒤 ‘지옥의 송캠프’가 시작되며 역대급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는 살아남은 73인의 래퍼들이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소화하는 고난이도의 미션으로,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 전반은 물론 팀워크까지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다. 포문을 여는 첫 번째 라운드는 1:1 계급 미션으로,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가 되어 맞붙는 대결로 진행된다.

지난 주 방송 말미에서는 일본 실력파 래퍼 스틸제이칵($till.J.Cark)과 떠오르는 신예 래퍼 로얄44(Royal 44)의 맞대결이 예고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틸제이칵은 로얄 44를 지목한 이유에 대해 “부숴버리러 왔다”라는 강렬한 도발로 기선제압에 나섰고, 이에 로얄44는 “비행기표 알아보라 했다”라고 맞받아쳐 1:1 배틀 승자를 향한 호기심을 높이기도 했다. 

오직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향하는 가운데, 예고편에서는 프로듀서 로꼬가 “배틀을 보고 무릎이 꿇렸다”며 감탄하는 모습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나우아임영이 치명적인 실수를 예고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이변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새 미션에 돌입하는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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