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11번가는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달 초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인기 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마트대전'을 시작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하는 첫 '마트대전'에서는 설 명절 장보기 상품과 제철 먹거리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홈플러스는 '마트대전'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할 수 있는 '3천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매일 ID당 1장씩 선착순 발급하고,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5% 할인(최대 5천원)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인기 마트 상품을 매일 하나씩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오픈런(개점시간 구매) 타임 특가'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행사 상품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이 밖에 제철·인기 농축수산물과 실속 선물 세트, 명절 먹거리 등을 할인 판매하는 코너도 운영한다.
또 육아 퇴근 후 장보기에 나선 부모와 퇴근길 직장인을 위해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심야마트'를 이달부터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빠른 배송이 가능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11번가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장보기 혜택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마트 카테고리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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