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르노코리아가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 전시차의 전국 전시장 입고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주 중 전국 175개(SS 포함) 전시장에 필랑트 입고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가까운 전시장에서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한 뒤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음달 고객 인도를 앞두고 지난달 말까지 일부 거점에서만 진행하던 전시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특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내세웠다. 외관은 전면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 등 조명 요소를 적용했다.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와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E-Tech로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정숙성을 확보했다.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과 최대 34개 첨단 주행 보조·안전 기능도 탑재했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부터 4971만9000원이다. 런칭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1955'는 1955대 한정으로 5218만9000원이다. 르노 필랑트는 현재 전국 전시장에서 계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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