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020000]은 오는 6일 강남구 대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더한섬하우스는 지난 2019년 처음 선보인 콘셉트 매장으로, 한섬 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판매하는 유통 채널이다.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은 1천927㎡(약 582평)이다. 한섬이 운영 중인 1천300여개 매장 중 가장 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 층에서는 타임과 시스템, 랑방컬렉션 등 한섬 주요 브랜드의 1천500여개 제품을 선보인다.
또 지상 4∼8층에는 식음료(F&B)와 문화 강좌, 뷰티 스파 등 서비스 특화 공간을 마련한다.
한섬 관계자는 "매장의 절반가량을 특화 공간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경험 콘텐츠를 선보여 '스타일 크리에이터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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