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안성시 고삼면과 대덕면, 양성면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5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0분께 고삼면 신차리·가유리와 대덕면 진현리, 양성면 방축리 일대에서 한 때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시는 정전 사실을 접수한 뒤 오전 5시17분께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으며, 정전은 발생 약 2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현재까지 정전과 관련해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성시는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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