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이 ‘스프링 피버’에서 ‘뀨봄커플’ 케미로 누적 4억1000만 뷰와 시청률 자체 최고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0회는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4%를 기록하며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스프링 피버’는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4억1000만 뷰를 돌파했고, 방송 기간 중 쇼츠 1000만 뷰도 기록했다.
극은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의 로맨스가 깊어지며 설렘을 키웠다. 자발적 아웃사이더였던 윤봄은 선재규를 만나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고, 9회에서 “실컷 웃고, 미친 듯이 즐겁게, 마음껏 기뻐하기”라고 말하며 변화가 또렷해졌다.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의 상처를 서로로 채우며 관계를 쌓았다. 마을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난 둘만의 시간이 이어지며 ‘대리 설렘’을 만들었다.
안보현과 이주빈의 연기 호흡도 반응을 키웠다. 체격 차이에서 오는 설렘과 촘촘한 감정 연기가 맞물리며 ‘뀨봄커플’ 조합이 화제성을 끌고 갔다.
‘스프링 피버’ 11회는 9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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