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슈마이켈 있으니 걱정 없다! 맨유 최악의 기름손 GK, 여름에 이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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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슈마이켈 있으니 걱정 없다! 맨유 최악의 기름손 GK, 여름에 이별 확정

인터풋볼 2026-02-05 08: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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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안드레 오나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와도 자리가 없다.

맨유의 최근 분위기는 최고조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후 임시로 지휘봉을 잡은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를 올드 트래포드에서 2-0으로 완벽히 잡아냈고 아스널 원정에서도 3-2 승리를 가져왔다. 직전 풀럼전에서도 짜릿한 3-2 역전승을 기록하면서 4위로 올라섰다.

맨유 상승세의 주역 중 한 명은 골키퍼 센네 라멘스다. 라멘스는 이번 시즌 로얄 앤트워프를 떠나 맨유에 합류한 골키퍼다. 2002년생으로 나이가 어려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데 이미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빌드업도 준수하고 무엇보다 공중볼 캐칭 능력과 선방 능력이 눈에 띄게 좋다.

라멘스 합류 이후 맨유가 치른 프리미어리그 18경기에서 패배는 단 두 번이다. 라멘스가 엄청난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 팀을 구한 적도 있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라멘스가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면서 전체적으로 후방에 안정감이 생겼고, 좋은 수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전에 맨유가 골키퍼 고민을 했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시즌 맨유 최고의 영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영입한 오나나가 골문을 지켰던 두 시즌 동안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실점을 많이 내줬다. 오나나가 있는 동안 골문은 항상 불안했고 덩달아 수비까지 흔들렸다. 맨유는 오나나를 내보내고 라멘스를 영입해 주전 골키퍼를 교체했고 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오나나는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다시 맨유로 돌아온다. 맨유와의 계약은 2028년까지지만 맨유는 오나나와 함께 갈 생각이 없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4일 “여름에는 오나나가 반드시 떠난다. 맨유의 결정은 명확하다. 서로 다른 길을 찾고 있다. 오나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이 여러 곳 있을 거다. 오나나도 모든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로마노 기자는 오나나의 현 소속팀 트라브존스포르의 완전 영입도 거론되지만 맨유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지불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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