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난 버스 타고 갔는데 버스타고 가는 길도 그냥 관광코스임. 가는 내내 후지산보이고 고원 원시림 지나는데 그냥 숲만 봐도 힐링임.
그리고 버스타기 전에 기차도 탔는데 기차에서도 내내 후지산 보임.
도착하면 준내 넓은 들판에서 후지산 보이고, 다른 캠퍼들 세팅도 준내 볼만함. 80%가 티피텐트긴하지만 ㅋㅋㅋ
그리고 그냥 후지산 자체로 이미 이 주변 캠장들은 세계최고 수준의 전망을 보여주긴 함. 고암도 그렇고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다누키호캠장 등등...
그런데 다른 캠장들이랑은 시설이 차원이 다름.
셀프구매하는 장작도 있고 자판기있고
이런저런 굿즈도 팔고 캠핑용품도 팔고
식당도 있고 까페도 따로있고..
그리고 목욕탕 운영도 함.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가 장점이면서 단점임. 어떤 후기보면 후지산 하나 못보고 비만 맞고 고생만 하고오는가 하면.. 나는 다행히 날씨 잘만나서 개꿀풍경 하루만에 다 보고 오기도 함.
걸어서 갔고 차없이 1박이라 천엔인가? 그거 내고 다녀옴 ㅋㅋㅋ 진짜 역대급 가성비 캠이었음.
물론 그건 곰을 안만났을 때 이야기이긴 함. 웬만하면 차 타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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