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삼성전자, SK,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삼성전자가 1만2천 명을 채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SK와 한화도 각각 8천500명, 5천780명의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청년 고용 확대에 동참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와대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이 주재했으며,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이재용 회장은 간담회에서 청년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SK와 한화도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 채용을 늘리고 지방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K는 에너지 및 반도체 분야에서의 인력 확충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화는 방산 및 화학 분야에서의 채용을 늘릴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기업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것이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실업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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