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박상준 부산 강서구의원이 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3선 구의원인 박 의원은 4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기의 강서를 다시 뛰는 강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강서형 교통특별대책지구 추진, 강서 해양혁신지구 선포, 강서구청 이전 등 3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그는 "집권여당의 힘있는 구청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행정 지원과 국비를 확보해 기약없는 교통 사업들을 확실히 매듭짓겠다"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박상준 강서구청장 출마예정자는 1981년생으로 대저중, 낙동고,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재선과 3선은 무소속으로 당선됐고, 이후 민주당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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