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유퀴즈' 허가윤이 세상을 떠난 오빠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에는 포미닛 출신 허가윤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허가윤은 "3년째 발리에서 살고 있다"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학교 폭력에 휘말린 적이 있는데 때려도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 "아무에게도 제가 폭식증인 걸 말하지 못하고 먹다가 뱃가죽이 아파서 멈췄다" 등 아픈 과거를 고백했고,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앞서 허가윤은 지난 2020년 친오빠를 떠나보낸 바 있다. 허가윤의 오빠는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이 '너가 없었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라고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허가윤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1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신동엽 딸, 서울대 합격…母와 동문? 자식 농사 대박
- 2위 "하정우, 7월 결혼 발표" 보도에…父김용건 “서로 좋아해, 축하 감사”
- 3위 '훈장님 딸' 김다현, 전 소속사 '사기·횡령' 고소…압류 절차 착수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