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세상 떠난 친오빠, 부모님이 따라가고 싶더라" 눈물 고백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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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세상 떠난 친오빠, 부모님이 따라가고 싶더라" 눈물 고백 (유퀴즈) 

엑스포츠뉴스 2026-02-05 05: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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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허가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유퀴즈' 허가윤이 세상을 떠난 오빠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에는 포미닛 출신 허가윤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허가윤은 "3년째 발리에서 살고 있다"고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학교 폭력에 휘말린 적이 있는데 때려도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 "아무에게도 제가 폭식증인 걸 말하지 못하고 먹다가 뱃가죽이 아파서 멈췄다" 등 아픈 과거를 고백했고,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유퀴즈' 허가윤.

앞서 허가윤은 지난 2020년 친오빠를 떠나보낸 바 있다. 허가윤의 오빠는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이 '너가 없었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라고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허가윤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1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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