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최상→'축구의 신' 메시, 차기 행선지 바르셀로나 아니었다! "2027년에 복귀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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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최상→'축구의 신' 메시, 차기 행선지 바르셀로나 아니었다! "2027년에 복귀 추진할 것"

인터풋볼 2026-02-05 02: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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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뷰나
사진=트리뷰나

[인터풋볼=송건 기자] 메시의 아르헨티나 복귀에 아르헨티나 축구계가 함께 움직일 예정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의 어린 시절 팀인 아르헨티나의 뉴웰스 올드 보이즈의 부사장은 2027년에 그를 다시 팀에 복귀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축구사에 길이 이름이 남을 전설적인 선수 메시는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후 바르셀로나에서만 778경기 672골 303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여줬다. 리그 우승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도 4회나 이뤘고,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무려 8번이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0-21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이별했고, 파리 생제르맹(PSG)를 거쳐 현재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항상 차기 행선지로 바르셀로나행이 점쳐졌던 메시였는데, 아르헨티나로 돌아갈 가능성이 떠올랐다. 6세부터 13세까지 뛰었던 뉴웰스 올드 보이스다. 매체에 따르면 메시는 유소년 팀에서만 234골을 기록했으며, 홈구장의 관중석 중 하나가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고 한다.

구단의 부사장이 메시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2027년 상반기에 메시가 뉴웰스에서 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이 프로젝트는 구단의 일을 넘어선 것이다. 로사리오 시, 주, 그리고 아르헨티나 축구를 위한 프로젝트다. 모든 것은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와 스포츠 측면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메시도 고향으로의 복귀에 열려 있다. 메시는 2017년에 “내 꿈은 뉴웰스에서 뛰는 것이라고 여러 번 말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 이유는 나라의 분위기 때문이다. 나는 가족이 있고 내 아이들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나다. 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삶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뉴웰스는 2025년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고, 현재 3경기를 치른 시점에 여전히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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