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주요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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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주요 현안 건의

뉴스영 2026-02-05 00:2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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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왼쪽), 국토교통부 장관 및 전용기 국회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뉴스영 이현정 기자) 4개 구청체제 출범으로 본격적인 대도시형 행정체제로 돌입한 화성특례시가 각종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업을 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개발계획, 분당선 연장사업 등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사업의 조속한 추진, 권역별(동탄·봉담·향남)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조속한 사업추진을 제안했다.

정 시장은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과 관련해 지난 1월 20일 국토부에 전달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공식입장을 재차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지난해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기업유치 방안마련 등이다.

화성특례시는 택시공급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하다는 점과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을 통한 증차 필요성 등 교통 관련 현안도 전달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화성특례시가 제시한 건의사항을 관계기관 등과 함께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인구 106만 대도시로, 수도권 남부의 중심지로서 핵심적인 도시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지역 특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도시개발 및 교통 등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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