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캐릭이 키워온 맨유 정신"→3연속 결장한 '14경기 2골' 맨유 스트라이커, 세슈코 극장골에 “누구보다 열광적으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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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캐릭이 키워온 맨유 정신"→3연속 결장한 '14경기 2골' 맨유 스트라이커, 세슈코 극장골에 “누구보다 열광적으로 축하”

인터풋볼 2026-02-05 00: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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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치뷰 스포츠
사진=벤치뷰 스포츠

[인터풋볼=송건 기자] 지르크지는 캐릭 감독이 만든 라커룸 정신의 대명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일(한국시간) “맨유 팬들은 풀럼전 벤자민 세슈코의 결승골 이후 조슈아 지르크지가 보인 반응에 ‘소름이 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 풀럼과의 경기에서 3-2 극장 승리를 거뒀다. 카세미루와 마테우스 쿠냐의 득점으로 쉽게 승리를 챙기는 듯싶었지만, 후반전에 동점이 됐다. 하지만 추가시간 4분 세슈코가 터닝 슈팅으로 승리를 확정 짓는 골을 터뜨렸다.

이후 팀 동료들과 득점 세레머니를 하던 도중 격하게 좋아하며 소리를 질렀던 선수가 있다. 바로 지르크지다. 지르크지는 세슈코를 끌어안으며 자신이 골을 넣은 것처럼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팬들은 ‘소름 돋았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를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짧은 시간 동안 라커룸에서 키워온 팀 정신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르크지의 라커룸 안에서의 위상에 대해 확인시켜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르크지는 구단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주로 보여왔지만, 팀 동료들로부터 라커룸에서 도움이 되는 선수나 가장 웃긴 팀 동료를 말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름이 지르크지다. 지르크지는 출전시간이나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불만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팀을 기분 좋게 만드는 강력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르크지 정도의 영향력이 있다면 라커룸에서 불만을 표출하고, 감독을 압박할 수 있지만, 대신 그는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지르크지는 페예노르트와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했다. 뮌헨에서 1군 데뷔에 성공했지만, 더 많은 출전시간을 위해 떠났고 파르마, 안더레흐트, 볼로냐를 거쳐 2024-25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입성했다.

연계와 득점력을 고루 갖춘 공격수로서 활약을 기대했지만, 부진했다. 지금까지 65경기 9골 4도움에 그쳤다. 자연스레 브라이언 음뵈모와 세슈코에게 주전 경쟁을 밀렸다. 캐릭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3경기에서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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