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뱀프 슈즈란? 발레리나 플랫 다음으로 뜨는 요즘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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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뱀프 슈즈란? 발레리나 플랫 다음으로 뜨는 요즘 신발

바자 2026-02-04 22:02:03 신고

하이-뱀프 슈즈를 착용한 켄달 제너
하이-뱀프 슈즈를 착용한 켄달 제너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발레리나 슈즈가 질렸다면? 발등을 덮는 ‘하이-뱀프(high-vamp) 슈즈’에 주목해 보자.
  • 2026 S/S 런웨이와 셀럽들의 스타일링에서 포착된 올봄 트렌드!




발레코어의 유행이 길어지면서 발레리나 슈즈처럼 가볍고 귀여운 실루엣이 익숙해졌다. 둥근 토부터 메리 제인, 발레코어를 변주한 디자인까지 시도는 다양했지만, 전체적인 인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건 더 단정하고 구조적인 라인의 슈즈. 그 흐름에 가장 정확히 들어맞는 키워드가 바로 하이-뱀프(high-vamp) 슈즈다.

 



아크리스 26SS RTW 컬렉션
아크리스 26SS RTW 컬렉션

하이-뱀프는 ‘뱀프(vamp)’, 즉 신발 앞쪽에서 발등을 덮는 갑피(어퍼)가 넓고 길게 올라온 형태를 뜻한다. 발등을 넓게 감싸는 풀 커버 실루엣 덕분에 룩의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가고, 전체 인상이 한층 차분하게 정돈된다. 같은 옷을 매치해도 더 미니멀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이유다. 하이-뱀프 슈즈는 플랫에만 국한되지도 않는다. 로퍼처럼 보이는 형태부터 슬링백, 낮은 굽의 펌프스까지, 여러 타입에서 발등을 덮는 면적을 늘리는 방향으로 다양하게 변주되고 있다. 덕분에 활용도도 넓다. 포멀 룩에서는 블레이저·셔츠·테일러드 팬츠처럼 베이직한 아이템과 만나 룩을 정돈하고, 캐주얼 룩에서는 티셔츠·데님·니트 팬츠 같은 기본 조합을 과하게 꾸미지 않고도 말끔하게 정리해준다.








런웨이 속 하이 뱀프 실루엣


토템 26SS RTW 컬렉션
토템 26SS RTW 컬렉션
프라다 26SS RTW 컬렉션
프라다 26SS RTW 컬렉션
프라다 26SS RTW 컬렉션
프라다 26SS RTW 컬렉션

이 흐름은 2026 S/S 여성 패션위크 런웨이에서도 포착됐다. 토템, 질 샌더 등 여러 브랜드 쇼에서 발등을 넓게 덮는 하이-뱀프 실루엣이 등장하며 트렌드를 예고한 것이다.






하이 뱀프 플랫 슈즈를 착용한 켄달 제너


런웨이 밖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미니멀 룩을 즐기는 셀럽들이 하이-뱀프 슈즈를 티셔츠와 데님, 심플한 백에 매치하며 트렌드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켄달 제너는 하이-뱀프 슈즈를 다양한 룩에 반복 착용하며 이 흐름에 힘을 보탰다.

 






{ 지금 하이-뱀프 슈즈를 장만하고 싶다면, 아래 쇼핑 리스트를 참고해 볼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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