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코미디언 손민수의 무수면 육아 현장을 지켜보며 걱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코미디언 손민수가 쌍둥이 자녀를 홀로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손민수는 딸에게 우유를 먹인 뒤 곧바로 게워내는 모습을 보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곧 침착하게 다시 트림을 시도해 성공했고, 이어 쌍둥이 아들에게도 우유를 먹이며 육아에 집중했다.
이를 기다려주는 쌍둥이 딸의 모습에 손민수는 "오전 9시인데 밤 9시 같다"며 "강이는 새벽 1시, 4시에 깨고 단이는 12시, 3시에 깨니까 아빠는 네 번이나 깬다"고 말해 졸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우유를 더 먹고 싶다고 칭얼대는 딸에게는 "지금은 안 된다"며 "벌써부터 말대답하는 거냐"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민수는 쌍둥이 자녀들이 놀 수 있는 '아기 체육관' 장난감을 꺼내 함께 놀아주며 졸림을 무릅쓰고 최선을 다하해 육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무수면 육아 11시간에 접어들자 손민수는 눈에 띄게 지친 기색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랄랄이 2세를 준비하고 있는 김종민을 향해 "할 수 있겠죠?"라고 묻자, 김종민은 "나는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25년 11살 연하와 결혼 후 여러 방송에서 2세 준비를 위해 금주를 하고 있는 등 노력중인 근황을 알렸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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