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박찬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4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제작발표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정가은은 황신혜, 장윤정과 함께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이 언니들이랑 같이 한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내가 이 언니들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생활하며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가은은 "황신혜 언니는 저한테 언더레벨의 연예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혹시 까다로우시면 어떡하지, 농담 한마디 던질 수 있을까 걱정했다"며 "그런데 처음 보자마자 언니가 어떤 사람인지 느껴졌다. 오빠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가 예전에 드라마 찍었던 것도 기억해주시고, 오빠처럼 저를 많이 놀리신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윤정 역시 "여기엔 아저씨가 있다"며 "의지하고 싶은 그런 언니였다"고 공감했다.
이에 황신혜는 "앞으로는 강하게 굴리려고 한다. 계속 받아주면 안 된다"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황신혜는 앞으로 초대하고 싶은 인물로 박찬호를 언급했다. 박신혜는 "굉장히 가족에 대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며 "그런 아빠들을 모셔서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정가은은 '같이 삽시다'를 7년간 진행했던 박원숙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장윤정과 황신혜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같은 의견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찬호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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