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개그맨 신동엽과 선혜윤 PD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하며 재능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발레아카데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학 합격 소식을 전하며 졸업생 신지효 양의 합격을 축하했다. 아카데미 측은 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며,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낸 모습이 대견하다고 덧붙였다.
지효 양은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치며 발레를 전공해온 인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버지 신동엽과 어머니 선혜윤 PD의 장점을 골고루 닮은 단아한 외모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효 양의 입시 성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9월에도 무용계의 엘리트 코스로 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당시 아카데미 측은 5세 유아반 시절부터 대학 입시까지 함께 성장해온 자랑스러운 학생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동엽 역시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녹화 도중 딸의 합격 소식을 접하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딸바보 면모를 입증했다.
신동엽과 MBC 선혜윤 PD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듬해인 2007년 딸 지효 양을 얻었으며, 2010년에는 아들 규완 군을 품에 안았다.
발레라는 한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 서울대학교 입학이라는 결실을 본 지효 양의 소식에 많은 누리꾼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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