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국인 IOC 집행위원 선출에 '축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李대통령, 한국인 IOC 집행위원 선출에 '축하'

이데일리 2026-02-04 20:07:4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에게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외교의 지평을 넓혀간다”며 “우리나라 유일 IOC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재열 회장이 IOC 핵심 정책을 결정하는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선출을 “1988년 한국인 최초 IOC 집행위원을 역임한 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이후 역대 두 번째 한국인 IOC 집행위원”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개인의 영예를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의 중심에서 한층 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김 회장의 이력도 함께 언급했다. 김 회장은 ISU 최초 비유럽인 회장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부위원장 등을 지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과 관련한 김 회장의 활동도 거론했다. “IOC 위원 선출 이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을 위해 노력하며 평창의 경험을 미래 세대와 나누고 세계와 소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위원님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은 올림픽 운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끌어 가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투명성, 평화와 연대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한 국제 협력을 더욱 넓혀 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정부 지원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 역시 스포츠 외교를 적극 뒷받침하며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국제 사회에 함께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