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 열애 중이다.
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결혼을)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상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이후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차정원이 하정우와 교제 중인 것이 맞다"라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1978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7세인 하정우는 지난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했다. 이후 '멋진 하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아가씨' '1987' '신과함께'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3월에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할 예정이다.
1989년 10월생으로 모델 겸 배우인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연기자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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