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전설 "축구 XX 잘해"→'5골 13도움' 브루노,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지목됐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英 전설 "축구 XX 잘해"→'5골 13도움' 브루노,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지목됐다!

인터풋볼 2026-02-04 18:40:00 신고

3줄요약
사진=익스프레스 스포츠
사진=익스프레스 스포츠

[인터풋볼=송건 기자] 브루노의 활약이 뛰어난 가운데 리네커는 그의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을 점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3일(한국시간) “게리 리네커가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칭찬하면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브루노는 패싱력은 물론 박스 타격 능력까지 고루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다. 이탈리아 무대를 거쳐 스포르팅에서 기량을 꽃피웠고, 현재 맨유에서 공격을 이끄는 선봉장이 되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3-24시즌을 시작으로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맨유 통산 성적은 312경기 103골 98도움.

이번 시즌 활약도 최고다. 23경기 5골 13도움을 올리고 있는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도움 12개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얀 셰르키인데 도움 개수는 7개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도움 생산 능력을 꽃피웠다. 최근 3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하며 3연승을 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자연스럽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에 대한 가능성도 점쳐졌다. 매체에 따르면 리네커는 “브루노는 이제 조금 더 높은 위치에서 플레이하고 있다. 풀럼전에서도 도움을 2개를 추가했다”며 “아직 2월이라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맨유가 지금처럼 좋은 성적을 거두고 브루노가 활약을 이어간다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엘링 홀란드가 다시 득점포를 가동한다면 경쟁할 수 있다. 또한 데클란 라이스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도 있다. 그래서 현재로선 딱히 압도적인 후보는 없지만, 브루노는 축구를 XX(bloody) 잘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네커는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축구선수로 토트넘 홋스퍼, 바르셀로나, 레스터 시티, 에버튼,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활약을 펼치며 여러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선수 은퇴 후에는 방송계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축구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